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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올웨이즈 데이 원

올웨이즈 데이 원
  • 저자알렉스 칸트로위츠
  • 출판사한국경제신문(한경BP)
  • 출판년2021-01-25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6-24)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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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날은 승리다. 둘째 날은 죽음이다!”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그들이 시장을 지배하고 정상을 지키는 초(超)진화 전략



    ★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최고의 화제작 ★

    ★ 아마존 베스트셀러 ★

    ★ Inc. 선정 올해의 경제경영서 ★

    ★ 2030년을 지배할 ‘빅5 거대 기술기업’의 현재와 미래 완벽 해부 ★

    ★ 스콧 갤러웨이(뉴욕대 스턴 경영대학원 교수), 찰스 두히그(《습관의 힘》 저자) 강력 추천 ★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이 빅5 거대 기술기업들은 어떻게 세계시장을 지배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그들이 앞으로도 최고의 자리에 영구히 머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IT 전문기자인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마크 저커버그에서 파트타임 근로자에 이르기까지, 2년 동안 기업 내부자들과 130회에 걸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리고 거대 기술기업들이 조직을 이끄는 방식과 기업 문화를 살펴보면서 그들이 거둔 성공에는 공통적인 패턴이 한 가지 있음을 발견했다. 이 책은 성공한 기업들이 정확하게 무엇을 다르게 행하는지, 그들의 방법이 성공을 거두는 이유는 무엇인지를 명쾌하게 알려준다.



    일반적으로 기업은 성장, 둔화, 정체, 노화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주기를 따른다. 그런데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등 일부 거대 기술기업들은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강력해졌고, 쇠퇴의 조짐을 거의 보이지 않았다. 그들의 획기적인 성장과 생존에는 남다른 법칙이 숨어 있는데, 그것은 한 마디로 ‘언제나 첫날(Always Day One)’이라 불리는 기업 정신이다. 아마존은 온라인 서점으로 시작한 이후 새로운 비즈니스를 끊임없이 개발하면서, 하나의 발명에 성공할 때마다 다시 ‘첫 번째 날’로 돌아가 다음 발명을 모색한다. 구글은 검색 웹 사이트로 시작했지만 이후 스테이 튠, 크롬, 구글 어시스턴트 등 기존 제품에 도전하는 신제품을 계속해서 발명해내고 있다. 페이스북 역시 온라인 방명록에서 시작해서 뉴스피드 등으로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그들은 계속해서 ‘첫 번째 날’로 되돌아감으로써 지금까지 최고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반면 애플은 여전히 스티브 잡스의 비전을 다듬는 일에 집착하느라, 미래를 열어나가지 못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윈도우와 오피스에 집중하며 관료주의적 문화 속에서 지난 10년을 잃어버렸지만, 지금은 새로운 반등에 도전하고 있다.



    이 책은 많은 기업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정체하거나 쇠퇴할 때, 몇몇 거대 기술기업이 끊임없이 재도약할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말해준다. 이들 거물들과 경쟁하거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이들에게는 성공의 비결을 보여주는 최고의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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