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지식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지식들을 초압축하여 평생 읽고 싶은 [평생 휴대 필독서]를 만들고자 하였다"라고 한다. 저자가 삼사십 년간 심혈을 기울여 수집한 지식들로 [아름다운 사회를 이끌고 갈 모든 리더들을 위한 재미있고 유용한 지식들의 모음집]을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으셔야 해요책을 읽는 것은 스스로 숲이 되어 상처를 치유하는 행위입니다. 글자의 숲을 걷는다는 것은 지혜에 동화되는 과정이고요. 아무리 삭막한 삶이라도 지혜 하나가 들어오는 순간 삶은 온기가 깃들기 마련입니다. 독서는 글자와 사람이 만나서 나누는 교감의 흔적입니다._본문 중에서
저자는 "지식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지식들을 초압축하여 평생 읽고 싶은 [평생 휴대 필독서]를 만들고자 하였다"라고 한다. 저자가 삼사십 년간 심혈을 기울여 수집한 지식들로 [아름다운 사회를 이끌고 갈 모든 리더들을 위한 재미있고 유용한 지식들의 모음집]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