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왜 그처럼 무력한 삶을 사는지에 대해 해답을 제시한다. 그의 논제는 단순하고 솔직하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이 씨뿌림과 수확이라는 엄연한 현실을 다루는 하나님의 영적법칙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간결하고 실용적이며 기지가 넘치기에 오랫동안 설교자료료 이용되어왔다고도 한다.
로마카톨릭은 여러 가지 출판물들을 통해 자신들의 교리가 건전한 양 포장하려고 하지만 우리는 오히려 체계적으로 그들의 가증스러운 교리들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여러 출판물들에서 발견되는 카톨릭의 교리를 심도있게 반박한다. 독자들은 제2차 바티칸공회 이후의 카톨릭의 공식 입장을 알게되며 또 그 교리들을 반박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