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이라는 이름으로』는 시인이며 유치원 원장으로 있는 이지윤의 「짧은 글 긴-감동」 시리즈 엄마라는 이름으로와 아빠라는 이름으로에 이은 세 번째 이야기로 교육현장에서 얻어지는 올바른 자녀 교육에 필요한 많은 이야기들을 전해 주는 책이다.

이지윤 시집『아빠라는 이름으로』. 엄마라는 이름으로에 이은 두 번째 시집으로, 이지윤 시인이 20년 넘게 유치원 원장으로 현장에서 교육하면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시어로 풀어내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 특히 아빠들에게 유익하고 참고할 만한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인 이지윤의 시집.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의 사랑과 마음가짐을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로 나누어 잔잔하게 노래해 담았다.

인생의 참의미와 삶의 진리를 사진과 함께 잔잔하게 담아낸 이지윤 잠언시집. 두 눈이 앞에 달려 있는 까닭은?, 가장 불쌍한 사람을 비롯한 84여 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프레젠테이션에 필요한 영어는 물론 발표자를 돋보이게 하는 기술까지 정리한 책. 이 책은 영어 초보자도 바로 쓸 수 있는 고급스러운 표현에서 청중을 사로잡는 위트 넘치는 표현까지, 발표자...

큰 계약을 하는 자리에서나 비즈니스 협상을 하는 자리에서 영어로 대화를 나누다 실수를 한다면 어떨까? 특히 한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의 경우, 악의 없이 실수로 사용한 잘못된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