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으셔야 해요책을 읽는 것은 스스로 숲이 되어 상처를 치유하는 행위입니다. 글자의 숲을 걷는다는 것은 지혜에 동화되는 과정이고요. 아무리 삭막한 삶이라도 지혜 하나가 들어오는 순간 삶은 온기가 깃들기 마련입니다. 독서는 글자와 사람이 만나서 나누는 교감의 흔적입니다._본문 중에서

자신의 우주가 담긴 케이크를 만드는직장인 홈베이커의 개인적이고 복잡한 이야기황선우, 박선아 작가 강력 추천!어린 시절 미국식 디저트를 즐겨 먹으며 자란 작가는 한국에서 쉽게 구하거나 ...

창업은 꼭 수도권에서만 해야 할까? 편견을 깨부수는 생생한 지역 창업 스토리! 창업은 일상이다 라는 주제로 창업 관련 기초 지식, 성공 창업 기업 사례 분석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예...

머리말이 책은 건강한 조직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하였다. 건강한 조직은 조직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환경과도 효과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조직 내부의 각 기능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조직...

저자 이재연은 '집단상담지도자' 과정 중에 말의 중요성을 깨달아, '말'을 효과적으로 접근하고 배울 수 있도록 '너 대화'의 이론을 만들어 현재 기업체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그는 말은 곧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