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시대를 배경으로 한 로렌스 초기의 걸작으로 작가의 어린 시절 가정환경과 젊은 시절의 연애생활을 사실 그대로 옮겨 적은 자전적 소설이다. 또한 작가의 전 작품 중에서도 해설이 가장 필요치 않는 작품이며 작가의 피와 눈물이 아로새겨진 무게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노팅엄 시대를 배경으로 한 로렌스 초기의 걸작으로 작가의 어린 시절 가정환경과 젊은 시절의 연애생활을 사실 그대로 옮겨 적은 자전적 소설이다. 또한 작가의 전 작품 중에서도 해설이 가장 필요치 않는 작품이며 작가의 피와 눈물이 아로새겨진 무게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