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시대 우리 사회는 무척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그 변화의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그 속에서 ‘인간다움’을 잃지 않기 위해서 인문학이 필요하고 인문고전이 필요하다. 미래 사회의 두 축을 인문학과 과학기술이 균형을 맞춘다면 우리의 미래는 진정한 ‘멋진 신세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본문 중에서)
변화의 수레바퀴는 스스로의 힘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끌고 밀어주는 행동이 있어야만 앞으로 나갈 수 있다. 꾸준한 실천이 이어지지 않는다면 오르막길을 만났을 때 버티지 못하고, 원점으로 돌아가 버릴 수도 있다. 고전에서 배운 것들을 삶에 하나씩 적용해 보자. 실천함으로써 우리의 삶에 변화가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본문 중에서)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라는 말이 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는 생각대로 살지 않고, 주변 환경이 나를 이끄는 데로 타성에 젖어서 산 날들이 많았던 것 같다. 사는 대로 생각하며 살았던 것이다. 그렇다면 생각대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그것은 자신이 생각했던 바를 몸으로 실천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는 곧 ‘자신만의 삶’을 사는 것과도 연결이 된다. 이를 볼 때, 우리의 삶에 ‘생각’이 미치는 영향은 꽤 높다고 생각한다.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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